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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2월 22일 로리앙 : 릴 경기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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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앙은 모나코 원정에서 난타전 끝에 2-2 무승부를 이끌어내며 공식경기 6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현재 순위 18위, 17위 낭트와 승점 동률을 기록 중인 상황. 무패기간 동안 무려 PSG를 침몰시키고(3-2), 모나코와도 비기는 등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아 보인다는 평이다. 이번 홈경기 승리 시 강등권 탈출에 성공함과 동시에, 후반기 돌풍의 핵으로 급부상할 가능성도 충분해 보인다.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던 DF 르 고프, GK 나르디는 나란히 복귀를 신고한다는 소식. 기존 부상자 3인방 외에 추가 누수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격진이 절정의 폼을 구가 중인 반면 수비불안을 해소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불안요소로 손꼽을 만하다. 참고로 로리앙은 올 시즌 리그 최다실점 2위 팀(45골)이다. 릴과의 최근 맞대결에선 2승 3패로 근소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릴은 주중 유로파 32강 1차전에서 아약스에게 1-2로 패배, 16강 진출 전선에 먹구름이 드리워졌다. 홈에서 2골이나 내주고 패한 만큼 다음 주 원정 2차전에 대한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게 된 상황. 유로파에 어느 정도 마음을 비우고 리그에 올인할 가능성도 낮지 않아 보인다. 리옹의 토요일 경기 승리로 인해 일시적으로 선두 자리를 빼앗긴 상태이기도 하다. 승점 동률인 만큼 이번 로리앙전 승리 시 자동으로 선두 탈환에 성공하게 될 전망이다. 아자르(현 레알 마드리드)-제르비뉴(현 파르마)를 앞세워 우승을 차지했던 2010-11 시즌 이후 10년 만의 정상 등극을 노려볼 수 있는 시즌인 만큼 다음 주 아약스전보다 이번 로리앙전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을 것이 유력시된다. 코로나 및 징계로 주중경기에 결장했던 MF 야지시, 앙드레, 제카 3인방은 나란히 복귀한다는 소식. 반면 주포 FW 일마즈(9골)는 이번 주말에도 결장이 불가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침내 리그앙 무대에 적응한 북중미 최고의 유망주 FW 데이비드(7골)가 최전방 공격을 이끌 예정이다. 로리앙 원정에선 최근 3경기 0-1 패, 1-0 승, 0-1 패로 열세를 나타내고 있다.




 # 주요 결장자


 로리앙: MF 디아라(백업/부상), DF 소니에(주전/부상), 퐁텐(백업/부상).


릴: FW 일마즈(핵심전력/부상), MF 피추토(백업/코로나확진).




 # 결과 및 흐름 예상


 원정팀 릴의 6:4 우세를 예상. 최근 화끈한 공격축구를 앞세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로리앙이지만, 릴 역시 10년 만의 리그 우승의지가 남다른 상태다. 주력 3인방 복귀 호재, 올 시즌 꾸준한 원정 강세(8승 3무 1패) 등을 종합하면 원정 승을 예상하는 편이 합리적이다.




 # 베팅 Tip


- 일반: 릴 승(추천:★★★☆☆).


- 핸디캡: 핸디(+1) 무 혹은 패스.


- 언오버: 2.5 기준 오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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