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씹새끼들이 배탔다는글에도 주작이라고 지랄을 해놔서 들어오자마자 빡치네

페방관련글은 안그래도 지울라고 했는데 새부새끼가 지웠나보네 일열심히 하는모습보니 보기좋다

 

오늘은 보도/성인 오락실 관련썰이다

 

이건 더 예전으로 올라간다, 갓군대 전역했을때였지

군대간사이 부모님 병세가 깊어져서 막휴가 나왓을때 이런저런 일자리를 알아보다가

일자리 구하는것도 구하는거지만  버는돈이 생각처럼 많지가 않더라

 

아 참고로 글쓰는건, 이런이런 경험을 했는데 이런이런걸 느꼈다는거지

하라고 권장하는것도 아니며 대다수가 지금 하고 싶어도 할수 없거나

이미 끝물지났거나 아니면 재수없게 민증에 줄긋게 되는경우가 다반사다

 

물론 니네 인생 니네가 선택하는거니 하던말던 나야 상관은 없는데

기왕이면 밝은쪽일 하면서 사는게 니네 미래설계에 더 도움이 된다

왜냐고?

 

니가 뭔일을 하건 니 주위에는 비슷한 새끼들이 몰리게된다

비슷한 생각 비슷한 행동 비슷한 습관을 가진새끼들..당연하노ㅋ

니가 속한 무리는 아무리 개개인이 개성이있어도 뭔가 하나로 묶을만한 주제가 있기마련이니까

내가 이런저런 이런저런 좆같은일하면서 손털기전까지 만난사람들도 다 그런새끼들이었다

 

불로소득, 적은돈으로 많이버는거, 불법적인거, 사기치는거

이런궁리만 하는새끼들만 주위에 모이고 서로 사기치고 혹은 서로 모여서 다른사람에게 사기치거나

불법적인일 하는데 니인생을 대부분 사용하게 될거다

 

니네인생은 니네가 선택하는거잖냐

동전던져서 앞나오면 깜빵가고 뒤나오면 큰돈버는 식으로 과정이 무시된 속성도박같은게 아니란 말이지

 

 

 

하여간

숙식제공에 월 200을 준다는 알바광고가 전봇대에 붙어있는걸 발견했다

근데..뭐지 이 위화감은..

 

글씨를 손으로 써놨는데 필체가 남달랐다, 붓펜같은거로 썼는데 위엄있게 잘써놨더라

뭔진모르지만 알아라도 봐야겠다싶어서 전단지를 뜯어서 집에왔다

복귀전날 고민하다가 연락하니까 면접보러 오라고 하더라

 

위치는 말해봐야 소용없으니까 아마 근데 말하면 아는 나이많은 병신게이들도 있을것같다

천호쪽에 작은 크기의 인터넷도박장이었는데 당시나는 그런걸 처음봤거든

지금이야 가게에 씨씨티비있고 무전기로 대화해서 문열어주는거 별 이상하게 생각안하지만 그런걸 처음봤으니

불법아닌가 싶어서 긴장빨고 있었지

 

아니나 다를까 불법

일비 3만원 월급 110만원 손님뽀찌는 알아서 챙겨가는 시스템

잘곳없으면 가게안에 쪽방에서 자랜다. 나는 집이 근처니까 출퇴근 한다고했다.

 

당시 갓전역한 나로서는 10시간일하고 200받는일을 쉽게 내치기가 어려웠다. 어쨋든 돈이잖아

이식수술비는 커녕 중환자실 한번 들어갔다나오면 나오는 좆같은 숫자들 보면...하여간 부모고 돈이아까운 문제는아니니까

사셔야 하고 살리는건 맞는데 하여간 돈이 사람을 좆같게 만든다 뭐 그렇다고 어쩔수 없어서 했다는건 아냐

돈벌고 싶어서 걍 일했다. 뭐 별수있나 돈이 법은 멀어보였고 돈은 가까워보였으니까

 

그리고 군대갔다가 4일후에 전역하고 그날 저녁 6시부터 일하기 시작햇다

사람이 군대전역하면 뭐든지 할수 있을것 같다는 이야기들 많이하는데

 

당시나도 그랬다. 칼잠자고 정시출근 그리고 서서 10시간 정확히 일하고 퇴근.

몇몇운동을 해서 몸상태가 나쁘지 않았는데 마침 군대 전역하기전에 들어온 후임과 헬스까지하면서

나름 나쁘지 않은 몸상태가 되었다. 몸에 무리가 되지않는선에서 돈을 더 벌고 싶었다

 

 

여기서 잠시 설명하면,

인터넷 도박장이라는건 말그대로 인터넷 게임을 이용하여 도박하는건데

보통은 중국쪽에 서버를 두고있는 불법게임 업자들 몇개를 연결해서

 

손님이 오면 그걸 게임머니로 바꿔주고 우리는 현금을 받고 미리 업체측에서 사놓은 사이버 머니를 넣어준다

그러면 바둑이니 섯다니 같은 컴퓨터로만든게임을 하는거지

접속하면 개 호구새끼들이 같이모여서 게임을 한다 그리고 꼴면 접속을 종료하고 나오는거지

 

간단하지?

근데 홀덤이나 세븐포커 같은게임은 잘 안해

보통 주종목은 바둑이

 

바둑이가 뭐냐고? 모르는새끼는 그냥 모르는채 사는게 낫다

왜 바둑이냐면..일단 한국인 특성상 램덤빵이 강한 게임을 좋아하는 까닭이다

 

바둑이는 머리쓰는게임이긴하지만 여타 족보게임처럼 패하나당 경우의 수를 따지는 경우보다는

구라냐 백지냐라는 두가지 경우에수로 수렴하는 경우가 많기때문에

한국인 도박버러지들이 특히나 좋아하는게임이지

 

일반 피씨방처럼 컴터앞에앉아서 담배존나 피면서 게임하는거야

물론 사이버머니가 왔다갔다하긴하지만 그게다 돈이지 --

 

한판에 100~200만원이 왔다갔다하기도 하고..그런데 뒤에서 쳐다보고있으면..

그냥 쉽게 레이스버튼을 누른다 인터넷 도박을 하면안되는이유가 그거야

 

모든 도박이 다 나쁘지만 특히나 인터넷도박은 특히 초짜들에게 현실감이없어

 

실제로 돈다발놓고치면 100만원거는것도 손 바들바들 떨리겠지?

근데 컴퓨터속에 100만이라는 숫자거는건 별로 안힘들어 고민도 안하지

그러니까 서로들 고민없이 패가돌아가니까 빨리끝나

걍 정말 동전던지기처럼되는거지

 

 

하루에 환전금액이 잘될땐 500정도됬고 안될땐 2~300정도..

환전금액은 벌이랑은 상관없어ㅋㅋ 사실 그건 그냥 들어왔다 나간돈이니까

한마디로 손님이 꼻고 간돈이지 우리돈은 아니란말씀

 

간단하게 시스템을 다시 설명하면 이런식이다

 

업체측에 돈을 선입금 -> 사이버머니를 받음 -> 손님에게 돈을 받음 -> 사이버머니를 양도 -> 손님이 사이버머니를 환전 -> 돈을 내어줌-> 남은돈은 다음날 다시 입금

이런시스템이야 그럼 이쪽은 돈을 뭘로 버냐하면

 

손님들이 게임을 한판할때마다 개값(딜러비)를 게임에서 뗴는데 이걸 수익의 일부를 받아

한마디로 손님이 많이 따면, 우리도 많이번다 그래서 가게 분위기가 다른 종류의도박보단 좋은편이야

왜인지 납득이 안가지?

 

일단 릴1게임(성인게임장)을 보자

손님이 기계랑 싸우지만 결국 기계에 돈을 잃어야 게임장은 돈을 번다

물론 그밖에도 환전할때 떼어가는 알값이나 나머지 잡돈도 들어가지만

아니면 실카도박장

이것도 결국 손님이 주는 딜러비와 잃고간돈의 일부를 얻는거지

 

결국 거의 대부분의 도박장은 손님과 가게측의 싸움인데

 

인터넷도박장은 반대로 손님과 가게가 한편인거지

손님이 돈 안잃고 많이따서 오래 놀아야 - 가게도 돈을번다

때문에 나도 뒤에서 응원하고 이런저런 수를 계산해주고 구라도 잡아주려고 노력하고 하는거지

 

 

 

자 여기서 한마디더

 

모든게임은 도박하는새끼가 지게되어있다

간단하게 설명한다

 

니가 이길확률이 90%인 게임이있다고 하자

아마 일베게이라면 무조건 하겠지?

그리고 이겨서 돈을 땄다고 가정했을때 일베게이는 과연 돈을딴걸까?

 

여기서 도박의 오류가 점점발생한다

1회에서끝나면 도박하는새끼들도 물론 돈을 딸수있어

근데 절대로 1회에서 끝날수가 없다

 

도박이 계속되고 10%였던 확률은 시간이 지나면서 중복되고

돈의 액수도 딴만큼 커져간다 리스크도 더 많이 업는거지

결국 모든도박은 질떄까지 하게되며 지고나면 털리기떄문에 절대로 도박자가 딸수없는거야

물론 따고나서 떠날수있다면 당장 라스베가스로 가던가..강원랜드는 가지마..좆같다

 

물론 이거보다 더 복잡한 이유들이 많지만

도박은 돈을 벌려고 하는새끼들과 도박자체에서 희열을 느끼는새끼는 거의 무조건 털린다고 봐야되

나는 이때 여기도박장과 실카도박장에서 일해본뒤로...내인생에 도박이란 단어를 머리속에 지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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