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낚시 미안...

 

내가 좋아하는 여학우가 있다

 

화장도 안햇는데 수수하게 생기고 귀엽고 착하게 생겻다...

 

 

그런데 내가 일게이 답게 그 애가 양치한 칫솔의 냄새를 맡아보고 그 칫솔로 양치질도 하고

 

점심시간에 아무도 없을 때 (일게이 답게 점심 먹을 친구가 없어서 학교앞에서 빵사와서 처먹는다...) 걔가 매고온 가방매보고

 

의자에 걸치고간 패딩이나 마이나 외투에서 나는 냄새도 맡아봣어.

 

그 애 채취가 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좋은거야....

 

걔 페북이나 카스 같은거 알아내서 사진같은거 퍼와서 내 모니터 바탕화면 설정해놓고 딸치는데 너무 행복하다....

 

나 미친놈 ㅍㅌㅊ냐?

 

 

요악

 

1.학교에 귀엽고 수수하고 착한 내 첫사랑이 생김

 

2.그녀의 채취를 맡아보고 뭐 관련된 물건들의 냄새를 모조리 맡고 페푹 카스 사진 퍼와서 그거 보면서 딸침..

 

3.현실은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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