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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니즘 새끼들은 왜 그럴까에 대해 생각해보고 쓴 글

Ad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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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4

요즘 일들 살펴보니 실로 역겹다. 책 한 권 안 읽어보고 진지하게 세상만사 고민해 본 적 없는 병신들이 인터넷으로 세상을 배우는 게 안타깝다. 이 병신새끼들은 일평생 대가리에 좆도 든 거 없이 그저 흘러가는 대로 살다가, 인터넷에서 우연히 읽어본 어떤 생각과 글이 머리를 세게 치는 경험을 태어나서 처음 해보게 된다.

 

그렇다. 그 동안 세상에 대해 아무 관심 없이 본인 주위의 사소한 일상생활에만 신경쓰며 살던 개병신이 갑자기 세상에 대한 눈이 틔인 것 같은 느낌을 받게 된 것이다. 자신이 갑자기 현자가 된 것 같다. 내 주위의 인간들이 갑자기 하찮게 느껴진다.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자신의 사소한 안위만 지키며 사는 본인 주위의 인간들이 안타깝게 느껴진다.

 

보통 사람들 또한 어린 시절 독서에 탐닉하다 인상깊은 구절을 보고서 며칠동안 상념에 잠기고, 자그마한 걱정거리로도 며칠동안 고민에 빠지며 한창 자기만의 세상 속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불현듯 스쳐지나가는 머리를 딱 때리는 훌륭한 생각에 위에서 말한 그런 감정을 겪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점차 성장하면서 책에 나왔던 인상깊은 구절이 꼭 옳은 말은 아니었고, 알고보면 중요하지 않은 말일수도 있다는 걸 깨닫게 된다.

 

어릴 적 심각한 걱정거리였던 고민도, 그 고민에 대한 해결책도 지나고보니 아주 사소했던 것임을 어른(신체적이든, 정신적이든)이 되고 나서 비로소 알게 된다. 이후에도 여러가지 사회 경험을 쌓고 때론 독서를 하며 교양을 쌓는다. 마음 속 칠판에 점차 그림과 글들이 늘어난다.

 

보통 사람들은 살면서 처음 접하게 된 어떤 생각과 사상, 지식을 만고불변의 진리인 줄 알고 그것을 고집하다 여러가지 경험과 공부를 통해 때로는 자신이 갖고 있던 생각이 틀릴 수도 있다는 깨닫고 본인이 틀리다면 언제든지 고칠 마음가짐을 갖게 된다. 이제는 지우개가 생긴 것이다. 칠판에 썼던 처음의 그림과 글들을 필요에 따라 지우고 다른 것을 쓸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일반적인, 우리 주위에서 살아가는 보통 사람의 성장이다.

 

병신들의 칠판은 다르다. 맨 처음 본인의 대가리를 탁 쳤던 그 글과 그림을 지울 수가 없다. 보통 사람들이 일찍이 겪었던 공부와 경험으로 만들 수 있었던 지우개를 이들은 만들 수 없기 때문이다. 당연히 못 만들 수 밖에 없다. 그 이후로 자기 대가리로 스스로 생각을 해봤나, 다른 관점과 분야의 책을 읽어보길 하나, 하다 못해 밖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서 제대로 된 사회 생활을 하길 하나.

 

본인의 아픈 곳을 핥아주고 가려운 곳을 긁어주던, 좋은 내용인지 나쁜 내용인진 판단할 순 없지만 그 글들을 보며 겪었던 그 기분 좋은 경험에서 벗어나질 못한다. 내가 갖고 있던 틀린 점을 묵묵히 수긍하고 그것을 올바르게 고치는 불쾌한 과정은 겪어본 적도 없고 겪을 생각도 없다.

 

오로지 이 세상에 나만이 깨어있다. 석가모니의 천상천하 유아독존? 좆까라 그래라. 나에겐 내 주위의 우둔한 사람들을 계몽해야 할 의무가 있고, 잘못된 세상을 바로 잡아야 할 의무가 있다. 이것이 이 개병신들의 기저에 깔린 심리다. 웃기고 슬픈 건 본인들만 저 생각이 틀린 줄 모른다. 그나마 내심 아닐거란 생각은 가끔 들면서도 모른 척 하는 병신들은 그래도 조금이나마 대가리가 나은 새끼다. 그러나 결국 저 생각을 자기합리화로 묻어버리기 때문에 쪼~금이나마 알고 하는 병신이든 아예 모르고 하는 병신이든 똑같지만 말이다.

 

멀쩡한 남들이 보기엔 깨져있는 대가리가 자신에겐 깨어있는 것으로 느껴지는 것이다. 느그들이 느끼는 그 뭔가, 표현하기 힘든 모든 문제의 답을 알고 있는 것 같은 시원한 느낌은 진짜 니 새끼가 뭘 다 알아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그 깨진 대가리에 바람이 불어서 그런 것 뿐이다.

 

세상의 모든 크고 작은 일, 니가 딛고 있는 땅 아래에서 사는 작은 개미왕국의 시스템부터 저 하늘 너머 광활한 우주에서 일어나는 인간이 이해하기 힘든 아주 거시적인 일들까지, 모두 인과를 벗어날 수 없다. 모든 것은 원인이 있고 난 다음에 결과가 나타난다. 거꾸로 일어나는 것은 불가능하다.

 

느그 년들과 일부 보팔러들은 어떤 일이 발생하면 '남성이 여성을 탄압하고 억압하며 부당하게 이득을 취하기 때문에' 일어난다고 말한다. 뭐 천 번 만 번 중에 한 번 쯤은 진짜 그게 원인이어서 발생한 일일 수도 있는데 느그는 무~조건 남녀차별이라고 시부린다. 세상 일을 그렇게 쉽게 따질 수 있으면 세상이 얼마나 참 살기 편하고 좋을까. 근데 아니다. 세상 모든 일을 다 1+1=2로 설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앞에 1+1이 올 수도 있고 2+1이 올 수도 있고 2x2가 올 수도 있고 12309+219038129083x90123890128309/129381290381920이 올 수도 있다.
앞에 수식이 달라지면 당연히 뒤에 답도 달라진다. 수학책 보면 문제가 먼저 나와 있고 거기에 답을 구하는 건 기억날 것이다. 아니면 답을 먼저 내놓고 문제를 적는 게 있을 수 있겠다고? 그렇게 함 따져보자.

 

그렇게 따져봐도 답이 2인 문제는 셀 수 없이 많다. 1+1일 수도 있고 2/1일 수도 있고 2x1일 수도 있고.. 똑같은 답이라도 앞 수식에 올 수 있는 문제는 천차만별이듯이 비슷해보이는 어떤 사건이나 결과에도 원인이 다양한거다. 그 결과는 앞에 어떤 원인이 일어났기 때문에 뒤따라 생겨난 것이고.

 

원인이 먼저 있은 뒤에야 결과가 따르고, 같은 것처럼 보이는 결과도 원인이 다양하다. 이 좆병신들빼고 다 아는 사실이다.

 

이 병신들은 뒤에 답이 6이든 9든 무조건 그 앞의 식이 '남성이 여성을 탄압하고 억압하며 부당하게 이득을 취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 병신새끼들이 하는 말이 모순투성이고 지가 시부리면서도 잘 몰라서 남보고 공부하라는 소리가 나오는 게 저것 때문이다.

 

세상 일에 다양한 원인이 있는 만큼 다양한 결과가 있는 것인데 이 병신들은 어떤 답에도 문제가 하나라고 시부리니 맞는 말이 있을 수가 있나.

 

어쩌다 좀 아다리 맞는 거 있다 싶으면 어떻게든 끌어다가 맞는 것처럼 끼워맞춰보려고 애쓰고, 완전 틀려서 조졌다 싶으면 웅앵웅 초키포키하면서 자기합리화 하면서 보로롱 빠져나가는 게 이 병신들 습성이다. 저 초키포킨가 뭔가 이상한 기분 좆같은 말도 알고보니 무슨 과자 이름이랑 비슷하더라? 초키초키인가 빼빼로 비슷한 거. 하여튼 먹는 거는 좆나게 좋아한다.

 

개씨발 좆같은 련들아 느그들은 느그 애미애비가 섹스하고 나서 태어났지, 니 새끼가 갑자기 공중에서 웅앵하고 태어난 뒤에 느그애미애비가 섹스했냐?

 

니가 구린 대학 간 게 공부 제대로 안 한 게 원인이지, 남자만 수능치고 수시볼 때 가산점 줘서 혜택받아서 못 간거냐?
니가 취직 못 한게 대학 가서 열심히 안 한게 원인이지, 남자들이 면접볼 때 남자라고 가산점 받아서 못 가는거냐?
니가 취직했는데 승진 못 하는게 니 능력이 부족한 게 원인이라 못한거지, 유리천장이 있어서 못 올라가는거냐?


이 씨발년과 일부 놈들이 이끄는 광풍이 제발 빨리 좀 사라져줬으면 좋겠다.


누누히 말하지만 느그들 대가리는 깨어있는 게 아니라 깨져있어요.
니는 니 대가리니까 거울 없으면 못 보겠지만 정상적인 남들은 그 위에서 니 대가리 속이 훤히~ 다 보여요.
니 주변 새끼들도 정신적 수준이 니 키랑 비슷한 수준이라 니 대가리 속은 못 보나 봐요.


너거들 대가리 속을 자세히 살펴보니 의무는 지지 않으려 하고 혜택과 권리만 달라고 부르짖는 욕심이 보여요. 그나마 이게 덜 역겨워요. 차라리 이것만 있으면 나아요. 어린 애들마냥 순수한 욕심쟁이라서 노골적으로 달라고 떼쓰면 차라리 그러려니 해요.

 

근데 이 새끼들 대가리 속이 진짜 역겨운 점은 그 욕심덩어리 바깥을 둘러싼 얉은 막이에요. 그 얇은 막에 페미니즘인지 뭔지 하는 겉으로는 남녀평등을 주장하고 세상을 평등하게 하자고 적혀있어요. 근데 그 생각과 사상이 너무나도 빈약하고 모순투성이라 막이 존나게 얇아요.

 

그래서 그 안의 욕심덩어리를 보이지 않게 숨겨줄 능력이 안 되요. 그 박막 너머 욕심들이 너무나도 적나라하게 보여요. 더러운 욕심의 덩어리 위에 덮혀진 더럽고 찐득한 얇은 막과 삐뚤빼뚤한 글들이 안 그래도 더러운 욕심들을 더 더럽게 보이게 만들고 있어요. 보빨러 새끼들 대가리 속엔 어떻게든 보지 한 번 핥아보고 자지 한 번 보지 속에 담가보겠다는 욕심도 한가득 보이네요.

 

어쩌면, 차라리 순수한 욕심쟁이였다면 덜 미움받았을까? 남들 뻔히 보이는 거짓말과 대의를 위하는 척하는 그 위선적인 행태가 사람들 기분을 더 좆같게 만들어요. 거짓말할거면 똑똑하게 철저하게 하던가, 거짓말 못하고 사기 못 칠 것 같으면 차라리 노골적으로 달라고 시부리던가.

 

육체적으론 다 큰 새끼들이 3~4살 애들이 제 눈 가리고 엄마도 내 안 보이쟤? 하고 말하는 것보다도 못한 수준의 구라를 치고 있어요.
병신새끼들이 어줍잖게 세상 속이려 들려니 잘 안 되죠? 근데 이젠 이런 병신새끼들이 너무 많아져서 사회를 조금씩 좀먹는 건 좀 걱정되네요.

 

누가 탈출은 지능순이라고 말했던데 내가 볼 때 이 병신들은 절대 자력으로 탈출 못해요. 이 새끼들이 내면에 항상 갖고 있는, 자기도 모르게 자기를 좀먹고 있는 자기합리화와 기타 심리적 방어기제로 켜켜히 쌓인 방패로 외부를 항상 차단하고, 자기 듣고 싶은 것만 듣고 하고 싶은 말만 하기 때문에 항상 그 상태에 고착화되어 있어서 저 방패가 견고해지면 견고해졌지, 없어질 일은 절대로 없어요.

 

이 병신 새끼들은 이미 늦었어요. 그 방패가 두꺼워지기 전에 한 번만 더 생각해보고, 자기합리화와 지나친 방어기제로 더러워진 그 방패를 한 번만 깨끗이 닦아봤으면, 그리고 한 번만 그 방패를 들고 대가리 위로 번쩍 치켜들어서 눈을 위로 치켜뜬 담에 아! 내 대가리가 이렇게 생겼었구나! 하고 깨달았으면 바뀔 가능성이 그나마 생길 수 있었는데 이젠 그러기엔 방패가 너무 더럽고 너무 두꺼워져서 닦을 수도, 머리 위로 치켜들 수도 없어요.

 

여러가지 사회적 제도나 다른 대척 세력과 같은, 외부의 힘으로 저 방패를 발로 차서 없애버리고 저 씨발년들을 조져야 세상이 좀 나아질 것 같애요. 물론 그 방법을 알면 내가 어디서 학자를 하고 있지, 이런 유머사이트에서 글쓰고 있진 않았겠죠.

 

인류는 항상 2보전진, 1보후퇴하면서 점차 발전한다고 합니다. 아마 남녀평등, 젠더문제에 있어서 지금 우리 세대는 1보후퇴하는 시기에 있지 않나 싶네요. 좆같이 힘들지만 다들 잘 참고 이겨내면 언젠가 광명이 찾아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1렙 늒비라 암것도 모르고 유개에 올렷다가 비추 폭탄 받고 팡팡 울엇다.. 누가 차라리 여기 쓰라길래 여기에다가도 똥글 싸고감. 뽀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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